무기력함에 빠진 당신을 위해-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한가? '해봤자 뭐해'라며 '포기'의 그럴듯한 합리화에, 자신과 적절히 타협하고 있는가? 열심히 달려왔는데 '이게 뭔가' 허전한가? 뭔지 모를 매너리즘에 빠져 엉뚱한 생각이나 하고 있는가? 때로는 '생각'보다 '몸'이 더 정직할 때가 있다. 때로는 '생각'을 멈추고 일단, '행동'으로 아무생각 안나게 만들어 극한의 나로 몰고가야 할 때가 있다. 이런 당신을 위한 책-를 소개한다. 지은이:에릭라르센Erik Bertrand Larssen 출판사: 한빛비즈 이책의 내용을 살펴보기 전, 먼저 지은이'에릭라크센'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그는 최고의 멘탈 트레이너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이다. 노르웨이 최정례 특수부대 사관학교를 졸업한 그는 '헬위크'라는 혹독..
http://banyajselfpsychotheraphy0.tistory.com/ 자, 위 그림을 자세히 하나도 놓치지 말고 꼼꼼히 자세히 들여다 보아라. (정말 자세히. 선이 어떻게 그려나가는지, 저 뒤에 무엇이 있고 어떤 에너지가 있고 어떤 색이고... 정말 자세히.) (다른 종교가 있다면, 자신의 종교의 자비롭고 거룩한 이미지 하나 놓고 보자.) 앞으로, 지금 당신을 미치게 만드는 '그 사람'이 당신을 그릴 때, 생각하게되는 이미지가 될것이다. 우리는 어쩔 수 없는 인간'인지라, 이런저런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짜증이 나고 화가 나고 꼭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기 마련인다. 오늘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지혜롭게 잘 대처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1. 당신은 나에게 '상처 입힐 수 없다' 그 사람의 말은..
불교란 무엇인가? http://banyajselfpsychotheraphy0.tistory.com/ 사람들이 종교를 찾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행복해지고"싶어서이다. 행복의 조건은 늘 변한게 된다. 그 조건을 채운다 하더라도 다시 조건이 바뀌니, 당신은 절대 만족할 수 없다. 도대체 왜 이렇게 행복하려고 애를 쓰는지, 그렇게 해서 잠시 맛보는 행복은 왜 영원히 만족감을 안겨 주지 않는지, "인간은 어떻게 해야 진실로 행복해질 수 있고, 두려움이나 불만족이 없는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잠시 내가 살아 온 삶을, 그리고 고개를 들어 주변 사람들을 살펴보자. 어떻게 살고 있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들이 사는 대로 살면서 세상이 제시하는 조건을 좆으며 남의 눈..
명상에 관하여 http://banyajselfpsychotheraphy0.tistory.com/ 아무리 잠을 자도 피곤하다. 삶이 무기력하다. 기분의 up & down 이 심하다. 화를 잘 낸다. 마음에 여유가 없다. 삶의 여유가 없다. 너무 바쁘다. 고쳐지지 않는 나쁜 습관이 있다. 중요한 결정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삶이 무의미하다. 하고 싶은것이 없다. 무엇에 중독이 되어 있다. 오늘 내가 무엇을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공허하다. 당신에게 해당 사항이 하나라도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에게는 필요한것은 '명상'이다. . 너무 바빠서 할 시간이 없다고 하였는가? '잠 잘 시간도 없는데 명상 할 시간이 어디 있어'라고 생각하였는가? "해 보았는가?" 일주일 동안만이라도 매일 하루에 1..
"나는 왜 불교를 찾는가" http://banyajselfpsychotheraphy0.tistory.com/ 나와 같은 누군가를 위하여. 결혼하고 몇년이 흘러도 생기지 않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 많은 부부가 있었다. 더욱이 아내는 병명 모를 아픔에 죽음을 앞두고 온 친지들이 인사를 하러 온다. 아내의 친정 어머니는 아픈 딸을 가만 두고 볼 수 없어, 한 암자에 데리고 가- 밤낮없이 부처님께 빌고 또 빈다. 그렇게 몇날 며칠 몇달을 사랑하는 딸을 위해 빌고 또 빈다. 부처님의 가피였을까? 그 젊은 새댁은 언제 그렇게 아팠냐는 듯, 건강을 되찾았고 예쁘고 건강한 딸도 낳았다. 그 아이가 바로 '나'다. 그 젊은 새댁은 나의 엄마이고, 그 간절한 마음으로 딸을 위해 밤낮없이 기도하고 기도하신 분은 나의 할머니이..
나를 사랑하는 법- http://banyajselfpsychotheraphy0.tistory.com/ 싱크대에서 혹은 식탁에서 반찬 몇가지-뚜껑 열어서- 밥 한 술 뚝딱 먹는. 그렇게 한끼 때우는. 혼자 드실 때면 후다닥 먹고 치우시는 우리 엄마의 모습이다. '나라고 다를까?' 아이 낳고 실전 육아를 한 '엄마'들이라면 다 안다. 나를 위한 밥 한끼가 얼마나 사치스러운지. 남편 입맛에 맞추느라 나 먹고 싶은 메뉴는 늘 뒷전이다. 그나마 아이가 태어나면 밥 차리는 시간도 밥 먹을 시간도 사실은 없다. 하루 세끼 이유식도 정말 겨우이다. 이렇게 한 해 두해 가다보면 '식사' 시간이 굉장이 부담스럽다. 오늘은 또 뭘 하지? 뭘 먹이지? 저 설거지는 또 언제하지? 그나마 맛있게 먹어주는 가족이면 고생한 보람이나..
http://banyajselfpsychotheraphy0.tistory.com/ 닥터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가게 작가: 제임스 도티 James R. Doty 출판사: 판미동 삶을 바꾸고 싶은가? 가난한 가정에 알코올 주동자인 아버지와 뇌졸증과 만성 우울증으로 자살 시도를 일삼는 어머니 밑의 어린아이가 어떻게 신경외과 의사가 될 수 있었을까? 어떻게 7,500만불의 자산가가 될 수 있었을까? 삶의 행복과 희망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어린 아이는 어떻게 인생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을까? 인생의 구렁텅이에 빠져 있을 때, 나에게 빛과 같았던 책. 자기계발서 책이란 책은 좀 읽어 본 내가 강력 추천하는- 그저그런 희망의 메세지는 No! -대단히 실용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당신의 능력을 일으켜준다. 앞이 안보..
http://banyajselfpsychotheraphy0.tistory.com/ -사랑의 5가지 언어 본래 TV를 잘 안본다. 1. 볼 시간이 없고, 2. 볼 시간이 없다기 보다 내 시간을 내가 온전히 활용하지 못하게 되는것 같아 왠지 죄책감이 든다. 3. 미디어에 부정적 영향을 받고 싶지 않다. 4. 시끄러워지면 정신이 산란해 진다. 하지만, 가끔 흥미로운 TV 영상을 동영상으로 찾아 보곤한다. 주로 나의 관심사에 따라서. 오늘은 우연히 을 보았다. 결혼 7년차에 이혼의 위기가 있었다고 한다. 평소 이 부부는 같이 라틴댄스의 공통된 취미로 유독 밝아보였고, 아내 홍지민이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이 커 보여...가끔 이 부부가 생각이 났을 정도였는데... '무슨 일이지?' 하며 동영상을 유심히 보았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