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배 참회문 제가 평소 108배 할 때, 듣는 동영상을 같이 공유합니다. 108배 사경을 하고 싶은데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없어서 아쉴때가 있었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혹시라도 있으면 도움이 되고자, 어렵게 구한 108배 참회문 글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108배시 독송을 하셔도 좋고, 매일 사경을 해도 좋을 듯합니다. 시방삼세 제불보살님과 역대 조사님들께 조사님들께 지극한 마음으로 이 몸 다 던져 참회하고 발원합니다. 지난 세월 지은 공덕이 적어 부처님 참된 진리 등지고 살아 왔음을 참회합니다. 작은 인연이지만 오늘부터 크게 키워 참괸 불자가 되고자 발심하여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오며 정성으로 절을 올립니다. 1.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2.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 법에 귀의합니다..
"나는 왜 불교를 찾는가" http://banyajselfpsychotheraphy0.tistory.com/ 나와 같은 누군가를 위하여. 결혼하고 몇년이 흘러도 생기지 않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 많은 부부가 있었다. 더욱이 아내는 병명 모를 아픔에 죽음을 앞두고 온 친지들이 인사를 하러 온다. 아내의 친정 어머니는 아픈 딸을 가만 두고 볼 수 없어, 한 암자에 데리고 가- 밤낮없이 부처님께 빌고 또 빈다. 그렇게 몇날 며칠 몇달을 사랑하는 딸을 위해 빌고 또 빈다. 부처님의 가피였을까? 그 젊은 새댁은 언제 그렇게 아팠냐는 듯, 건강을 되찾았고 예쁘고 건강한 딸도 낳았다. 그 아이가 바로 '나'다. 그 젊은 새댁은 나의 엄마이고, 그 간절한 마음으로 딸을 위해 밤낮없이 기도하고 기도하신 분은 나의 할머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