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부터 체력이 무척이나 약한 나는 냄새에도 예민 강한 빛에도 예민 갑작스런 온도차에도 예민 맞지 않은 음식에도 예민 남들에겐 아무렇지 않은것들이 나에겐 매우 예민하게 다가오고 그럴때면 어김없이 두통과 소화불량으로 이어진다. 한번 두통이나 소화불량이 생기면, 꼼짝 없이 끙끙 앓아 누워야 하고 아~~무 생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아.프.다 어떻게 아프니? 누워있지도 앉아있지도 서있지도 못하게 아프면 친구. 가족들은 어떻게 아픈데 라고 한다. 아.. 이 고통을 어떻게 잘 표현해 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픈증상은 이렇다1. 머리가 쪼이는 듯이 아프다. 2. 망치로 머리를 가격하는듯한 고통이 계속 이어진다. 3.눈이 아프다 4.목, 어깨가 굳는다. 5. 소화가 안되기 시작하면서, 체한 느낌이 계속 이..
팔자를 (인생을) 바꾸는 법 삶의 평온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사주팔자라고 하죠? 가끔 사주점 보시나요? 그럼 좋은 이야기도 나오고 내 팔자에 ..이러니..저러니 하며 안좋은 이야기도 나와요. 뭐가 안좋다고 하면 괜히 기분이 안좋기도 하고 또 그 말이 맞는거 같기고 하고 더 신경 쓰여요. 점을 봐주시는 점쟁이의 힘을 빌러 기도를 드리는 방법을... 추천할때면 뿌리치기도 좀 찜찜해져요. ㅠㅠ 하지만 이럴 때 불교에서 말하는 핵심 사상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내 인생은 내가 지은 업대로. 이 업을 바꾸것도 내가. 내 자신이 해야 하는것! 이걸 잘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불교에서는 부처님이 깨달은 법을 믿고 이해하여, 그것을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천 수행하고 성취하는 삶이 신행생활이라고 합니다..
좋은일만 일어나게 하는 법♥ http://banyajselfpsychotheraphy0.tistory.com/ 행복해보이는 사람에게는 좋은 일만, 얼굴에 불만이 가득한 사람에게는, 부정적인 일만 일어나고 있다는생각해보적이 있나요? 관점의 차이 삶을 대하는 자세 물론, 이러함이 인생을 다르게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만, 더 중요한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 때문입니다. 나의 에너지가 좋고 긍정적이면, 그러한 에너지들이 끌려오고 나의 기운이 나쁘고 부정적이면, 그러한 에너지들이 끌어오기 때문이지요. 세상의 온 만물, 우주안의 모든것들은 진동이자 주파수 즉, 에너지잖아요? 이 우주의 법칙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다면, 내 인생에서는 결코,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먼저, 좋은 일만 일어나게 하..
알면 알수록 더 깊이있는 사찰 성지순례 - 속리산 속리산 법주문은 유네스코 서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사찰이다. 사찰에 들어서면 대형 금동미륵대불의 거룩한 모습에 압도 당하고 산 속이 사찰을 포근히 감싸고 있는 느낌에 더없이 편안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주차장 혹은 속리산 고속터미널에서부터 사찰까지 가는 길이 예쁘고 아름다워 삭책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힐링이 된다. 법주사는 의신스님이 인도에서 가져온 경전을 노새에 올리고 가는 도중, 노새가 어느 한 자리에서 꿈쩍도 하지 않고 가만히 서 있길래 의신 스님께서 둘러보니 그 자리가 천하의 명당 자리였다고 한다. 부처님이 일부러 이 곳에 경전을 모시라고 하셨다 보다 생각하시곤, 그 자리에 절을 짓고 법(경전, 가르침) 주(머무를) 하여, 경전이 머무르는 곳- 라 ..
- 사찰에서의 자세와 예절 http://banyajselfpsychotheraphy0.tistory.com/?page=5 절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이다. 언제든지 부처님께 정성을 다하고 싶은 때-찾아 가면 되는데, 주변에 절을 다녔던 사람이 없으면, '가보고는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못가는 경우가 있어 절 (사잘)에 가는 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누구에게나 언제나 열려있는 절'이기에 특별히 혼자 왔다거나 혹은 처음 왔다고 하여, 누가 어떻게 왔냐고 물어보거나 강요(?) 하는 것 없으니, 누구나처럼 부담없이 마음 편히 절에 다녀보시길. 언제: 1. 불교에서는 하루에 세번(사시,점심,저녁)으로 예불을 올린다. 이 때 참석하여 스님들과 함께 예불을 올릴 수 있다. (등록을 따로 하거나 그..
기적을 불러내는 - http://banyajselfpsychotheraphy0.tistory.com/ 우주의 비밀인 - 을 소개합니다. 이미 이란 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된 우주의 비밀! 하지만 이 비밀을 진심으로 믿고 행하는 사람은 많지 않나봅니다. 저같이 스스로를 현실주의자, 합리주의적 사고와 실존주의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그렇나봅니다. 저는 책이 대 유행했을 때, 일부러(?) 보지 않았을 정도였어요. 하지만 앞서 소개한 책을 접하고, 미친듯이 그 분야의 책들을 무섭게 섭렵할 정도로 흠뻑 빠져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우주의 법칙, 우주의 비밀을 인정하고 믿게 되었습니다. 우주의 비밀을 인정(?)하게 되면 좋은 점은 일단 긍정적인 사고를 하게되요. 왜냐면 저의 모든 생각과 말이 우주에 ..
생각과마음을 잠재우는- "마음에 색을 입히세요." http://banyajselfpsychotheraphy0.tistory.com/ 생각이 너무 많을 때 무언가 불안할 때 마음이 산란할 때 마음에 색을 입히세요. 나는 미술을 정말 1도 못하는 사람이다. 미술 유치원을 다니기는 했지만, 그림이라 하면 졸라맨 밖에 그리지 못하고, 똥손도 이런 손이 없어 미술에 관련된 모든 활동은 일찌감치 포기 하고 할 생각도 안 해보았다. 하지만, 우울증으로 고생하던 그 시절, 부정적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어 나 혼자 상상의 나래를 만들고 나 혼자 그렇게 결론을 내어 허우적 거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이것은 '부정적 생각'이라는것을 인지하고 딱 떨쳐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릿 속 원숭이들이 보란듯이 날 뛰어 ..
내려놓기-법륜 스님의 기도를 해도 원하는 대로 안 될때-이미 일어난 일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http://banyajselfpsychotheraphy0.tistory.com/ 나를 버리고 내 것을 버리고 내 고집을 버리고 법륜 스님의 책을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 진다.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현실적인 상황에 대해서도 잘 답해주신다. ... 내심 나를 이렇게 괴롭해 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고, 이 상황에 있는 나를 딱히 여기시어 위로를 바라는 마음에서도 스님께 상담하는 일이 많을 텐데... 결국은 '내 마음'이 문제라는것을 깨닫게 해주신다. 누군가 부처님의 깨달음이 아직 마음에 와 닿지 않을 때 보면, '뭐야, 결국 내가 부처가 되어야 하네.'하겠다. 그렇다. 이 책을 읽다보면 갖가지 상..
내 몸을 맑게 하는 "물 마시기" http://banyajselfpsychotheraphy0.tistory.com/ 물을 마시게 되면 일어나는 변화 1. 예뻐진다. (수분크림 전 수분을 채우기) 2. 면역력이 예방된다. 3. 피로감이 없어진다. 4. 눈건조함이 완화된다. 5. 심장병이 예방된다. 6. 짜증이 덜하다. 7. 스트레스가 덜하다. 8.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9. 소화가 잘된다. 우리몸이 70%로 이상이 물로 이루어진만큼 온 몸 구석구석 안좋아지는 곳 없이 물이야 말로 만병 통치약입니다. 물의 중요성은 너무나도 잘 알고계시죠? 알지만 잘 안먹게되는 물이라서 고민인거잖아요? 물 잘 마시기 1 아침에 일어나서 종이컵 사이즈로 3컵 특히 위가 약하시거나 평소 소화가 잘 안되는 분들, 그리고 변비 있..
108배 참회문 제가 평소 108배 할 때, 듣는 동영상을 같이 공유합니다. 108배 사경을 하고 싶은데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없어서 아쉴때가 있었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혹시라도 있으면 도움이 되고자, 어렵게 구한 108배 참회문 글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108배시 독송을 하셔도 좋고, 매일 사경을 해도 좋을 듯합니다. 시방삼세 제불보살님과 역대 조사님들께 조사님들께 지극한 마음으로 이 몸 다 던져 참회하고 발원합니다. 지난 세월 지은 공덕이 적어 부처님 참된 진리 등지고 살아 왔음을 참회합니다. 작은 인연이지만 오늘부터 크게 키워 참괸 불자가 되고자 발심하여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오며 정성으로 절을 올립니다. 1.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2.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 법에 귀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