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에 관하여 http://banyajselfpsychotheraphy0.tistory.com/ 아무리 잠을 자도 피곤하다. 삶이 무기력하다. 기분의 up & down 이 심하다. 화를 잘 낸다. 마음에 여유가 없다. 삶의 여유가 없다. 너무 바쁘다. 고쳐지지 않는 나쁜 습관이 있다. 중요한 결정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삶이 무의미하다. 하고 싶은것이 없다. 무엇에 중독이 되어 있다. 오늘 내가 무엇을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공허하다. 당신에게 해당 사항이 하나라도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에게는 필요한것은 '명상'이다. . 너무 바빠서 할 시간이 없다고 하였는가? '잠 잘 시간도 없는데 명상 할 시간이 어디 있어'라고 생각하였는가? "해 보았는가?" 일주일 동안만이라도 매일 하루에 1..
"나는 왜 불교를 찾는가" http://banyajselfpsychotheraphy0.tistory.com/ 나와 같은 누군가를 위하여. 결혼하고 몇년이 흘러도 생기지 않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 많은 부부가 있었다. 더욱이 아내는 병명 모를 아픔에 죽음을 앞두고 온 친지들이 인사를 하러 온다. 아내의 친정 어머니는 아픈 딸을 가만 두고 볼 수 없어, 한 암자에 데리고 가- 밤낮없이 부처님께 빌고 또 빈다. 그렇게 몇날 며칠 몇달을 사랑하는 딸을 위해 빌고 또 빈다. 부처님의 가피였을까? 그 젊은 새댁은 언제 그렇게 아팠냐는 듯, 건강을 되찾았고 예쁘고 건강한 딸도 낳았다. 그 아이가 바로 '나'다. 그 젊은 새댁은 나의 엄마이고, 그 간절한 마음으로 딸을 위해 밤낮없이 기도하고 기도하신 분은 나의 할머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