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를 (인생을) 바꾸는 법 삶의 평온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사주팔자라고 하죠? 가끔 사주점 보시나요? 그럼 좋은 이야기도 나오고 내 팔자에 ..이러니..저러니 하며 안좋은 이야기도 나와요. 뭐가 안좋다고 하면 괜히 기분이 안좋기도 하고 또 그 말이 맞는거 같기고 하고 더 신경 쓰여요. 점을 봐주시는 점쟁이의 힘을 빌러 기도를 드리는 방법을... 추천할때면 뿌리치기도 좀 찜찜해져요. ㅠㅠ 하지만 이럴 때 불교에서 말하는 핵심 사상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내 인생은 내가 지은 업대로. 이 업을 바꾸것도 내가. 내 자신이 해야 하는것! 이걸 잘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불교에서는 부처님이 깨달은 법을 믿고 이해하여, 그것을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천 수행하고 성취하는 삶이 신행생활이라고 합니다..
좋은일만 일어나게 하는 법♥ http://banyajselfpsychotheraphy0.tistory.com/ 행복해보이는 사람에게는 좋은 일만, 얼굴에 불만이 가득한 사람에게는, 부정적인 일만 일어나고 있다는생각해보적이 있나요? 관점의 차이 삶을 대하는 자세 물론, 이러함이 인생을 다르게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만, 더 중요한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 때문입니다. 나의 에너지가 좋고 긍정적이면, 그러한 에너지들이 끌려오고 나의 기운이 나쁘고 부정적이면, 그러한 에너지들이 끌어오기 때문이지요. 세상의 온 만물, 우주안의 모든것들은 진동이자 주파수 즉, 에너지잖아요? 이 우주의 법칙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다면, 내 인생에서는 결코,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먼저, 좋은 일만 일어나게 하..
기적을 불러내는 - http://banyajselfpsychotheraphy0.tistory.com/ 우주의 비밀인 - 을 소개합니다. 이미 이란 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된 우주의 비밀! 하지만 이 비밀을 진심으로 믿고 행하는 사람은 많지 않나봅니다. 저같이 스스로를 현실주의자, 합리주의적 사고와 실존주의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그렇나봅니다. 저는 책이 대 유행했을 때, 일부러(?) 보지 않았을 정도였어요. 하지만 앞서 소개한 책을 접하고, 미친듯이 그 분야의 책들을 무섭게 섭렵할 정도로 흠뻑 빠져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우주의 법칙, 우주의 비밀을 인정하고 믿게 되었습니다. 우주의 비밀을 인정(?)하게 되면 좋은 점은 일단 긍정적인 사고를 하게되요. 왜냐면 저의 모든 생각과 말이 우주에 ..
명상에 관하여 http://banyajselfpsychotheraphy0.tistory.com/ 아무리 잠을 자도 피곤하다. 삶이 무기력하다. 기분의 up & down 이 심하다. 화를 잘 낸다. 마음에 여유가 없다. 삶의 여유가 없다. 너무 바쁘다. 고쳐지지 않는 나쁜 습관이 있다. 중요한 결정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삶이 무의미하다. 하고 싶은것이 없다. 무엇에 중독이 되어 있다. 오늘 내가 무엇을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공허하다. 당신에게 해당 사항이 하나라도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에게는 필요한것은 '명상'이다. . 너무 바빠서 할 시간이 없다고 하였는가? '잠 잘 시간도 없는데 명상 할 시간이 어디 있어'라고 생각하였는가? "해 보았는가?" 일주일 동안만이라도 매일 하루에 1..
"나는 왜 불교를 찾는가" http://banyajselfpsychotheraphy0.tistory.com/ 나와 같은 누군가를 위하여. 결혼하고 몇년이 흘러도 생기지 않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 많은 부부가 있었다. 더욱이 아내는 병명 모를 아픔에 죽음을 앞두고 온 친지들이 인사를 하러 온다. 아내의 친정 어머니는 아픈 딸을 가만 두고 볼 수 없어, 한 암자에 데리고 가- 밤낮없이 부처님께 빌고 또 빈다. 그렇게 몇날 며칠 몇달을 사랑하는 딸을 위해 빌고 또 빈다. 부처님의 가피였을까? 그 젊은 새댁은 언제 그렇게 아팠냐는 듯, 건강을 되찾았고 예쁘고 건강한 딸도 낳았다. 그 아이가 바로 '나'다. 그 젊은 새댁은 나의 엄마이고, 그 간절한 마음으로 딸을 위해 밤낮없이 기도하고 기도하신 분은 나의 할머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