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찰에서의 자세와 예절 http://banyajselfpsychotheraphy0.tistory.com/?page=5 절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이다. 언제든지 부처님께 정성을 다하고 싶은 때-찾아 가면 되는데, 주변에 절을 다녔던 사람이 없으면, '가보고는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못가는 경우가 있어 절 (사잘)에 가는 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누구에게나 언제나 열려있는 절'이기에 특별히 혼자 왔다거나 혹은 처음 왔다고 하여, 누가 어떻게 왔냐고 물어보거나 강요(?) 하는 것 없으니, 누구나처럼 부담없이 마음 편히 절에 다녀보시길. 언제: 1. 불교에서는 하루에 세번(사시,점심,저녁)으로 예불을 올린다. 이 때 참석하여 스님들과 함께 예불을 올릴 수 있다. (등록을 따로 하거나 그..
종교(불교) theraphy
2018. 10. 13. 00:03